[Github] 깃허브(Github)에 대하여
업데이트:
👻 깃허브에 대하여 🤠
위키백과에 따르면, 깃허브(Github)는 분산 버전 관리 툴인 깃(Git)을 사용하는 프로젝트를 지원하는 웹호스팅 서비스이다.
버전 관리와 협업을 위한 코드 호스팅 플랫폼이다. 언제 어디서나 협업 프로젝트를 쉽게 진행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.
👉 로컬 저장소, 원격 저장소
저장소는 파일이나 디렉토리를 저장하는 장소이다. 파일이나 디렉토리 등을 저장소의 관리하에 두는 것으로, 변경 내역을 기록하고 변경 이력 관리 가능하다.
- 로컬 저장소 : 자신의 컴퓨터에 있는 저장소
- 원격 저장소 : 서버와 같은 네트워크에 있는 저장소
- 협업을 할 때, 기본적으로 로컬 저장소에서 작업을 수행하고 그 결과를 원격 저장소에 저장
👉 브랜치(branch)
브랜치란 독립적으로 어떤 작업을 진행하기 위한 개념이다. 필요에 의해 만들어지는 각각의 브랜치는 다른 브랜치의 영향을 받지 않기 때문에, 여러 작업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다.
이러게 만들어진 브랜치는 다른 브랜치와 병합(Merge)함으로써, 작업한 내용을 다시 새로운 하나의 브랜치로 모을 수 있다. 저장소를 처음 만들면, Git은 바로 ‘master’라는 이름의 브랜치를 만들어 준다.
👉 작업한 파일을 올려보자
깃허브에 작업한 파일을 올릴 때는 기본적으로 add, commit, push를 사용한다.
- git add .
위 명령문을 입력하면 현재까지 작업중이던 파일들을 모두 추가해 깃허브에 올리기 위한 staging area에 올린다.
- git commit -m “commit message”
staging area에 올린 파일들을 위 명령어로 commit 하면 깃허브에 올릴 준비가 끝난다. commit message는 웬만하면 써주는게 좋다. 나중에 push 한 것을 되돌리고 싶을 때, 해당 commit을 찾아 push해야 하기 때문이다.
그리고 협업할 때 어떤 수정 사항이 있는지, 추가된 부분은 무엇인지 기재해두면 서로 일하기 편하기 때문에…!
- git push origin master
origin은 처음 Git 설정 시 현재 원격 저장소(remote repository)에 붙여준 이름이다.
이후에 깃허브에 commit 이력이 남아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.
우선은 기본적인 commit 방법을 알아 봤다. 나중에 더 심화해서 알아보도록 해야지.
[출처]
https://backlog.com/git-tutorial/kr/stepup/stepup1_1.html
https://tagilog.tistory.com/377
https://ninano1109.tistory.com/2